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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리의 캠페인은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Heal the world

Smartree

 

 

 

 

한국 스마트리 
본사에서 연락이 왔다.

한국 홍콩 합작 
스마트리라고 글을 썼더니, 
다른 외국 친구들이 
서운해한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외국의 핵심 설립자 중 
3명이 영국과 이태리와 
스페인 출신이다.

그래서 글로벌 프로젝트로 
수정해주면 감사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자료를 봤더니 
그도 그럴 것이 
한국과 홍콩의 멤버들이 
조금 많긴 하지만 
유럽 쪽에서만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스웨덴, 
스위스의 멤버들이 있고 
인도, 중국, 호주, 
브라질, 미국 등의 쟁쟁한 멤버들이
 스마트리와 함께 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앞으로도 글로벌 멤버들이
합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팀들이 합류를 하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이 
주축이 되는 동남아 팀도 
합류를 한다고 한다.

왜 이렇게 전 세계가
 합류하냐고 물어봤더니 
스마트리의 철학과 방법이
 너무 현명하게 블록체인의 
문제점을 푼 점이 
매력적이기도 하고, 
자선 시장은 반드시 
블록체인이 적용되어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하는 
연 2,000조 원의 엄청난
 시장이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마트리가 한국에만 
재단이 설립되는 것이 아니라
 자선이 필요한 전 세계에 골고루 
자선 활동을 전파하기 위하여 
먼저 전 세계 5대 대륙에 
재단이 설립이 되기 때문에
 전 세계인들이 골고루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스마트리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사람들이 핵심 멤버로 참여하고
 전 세계 242개 나라에 
코인을 배분하고 자선 시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사용하는
 글로벌 휴먼 가상화폐를 향해
 멋진 항해를 시작한 듯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멋지고 감동적인 
글로벌 휴먼 프로젝트가
 우리나라 나라의 인재들을
 중심으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는 것 또한 
너무 감동적이다.

언젠가 발행량이 
같은 1천억 개지만 리플을 넘어서
 스마트리가 메이저 코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스마트리의 캠페인은 
감동을 전달합니다!


스마트리는 
전체 발행량 중 
5%만 팀이 가지고, 
5%만 ICO에서 판매하고 
85%의 달하는 거의 대부분의 
코인을
 poc(캠페인 증명 방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함께 나누어 주고,
 나머지 25% 또한 
마케팅(홍보, 상장, 캠페인 시상 등)
의 
비용으로 사용하기에 
리플과는 전혀 다른 
활용을 보이고 있다.

아무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각해도 어
떻게 이런 생각들을 해냈는지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다.
 나도 스마트리 코인을 사서 
언젠가 기부를 하는 날을
 꿈꾸어 본다.